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기자실이 있는 춘추관을 방문, 논란이 일고 있는 신행정수도 이전에 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한다.
노 대통령은 특히 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 직전 TV 연설 등에서 신행정수도 이전문제에 대해 '당선 후 1년 이내에 국민적 합의를 도출해 국민투표로 최종 결정하겠다'고 공약한 부분에 대해 간략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변인은 기자와 만나 "노 대통령이 오전 9시 30분쯤 춘추관에 들러 국민투표 공약 부분에 대해 잠깐 설명을 할 예정"이라며 "그러나 공식적인 회견이나 간담회 성격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 대통령은 이날 춘추관 2층 공식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이나 간담회를 갖는게 아니라 춘추관 1층 자료실에서 기자들을 잠시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