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제언-수성못 입구 신호등 필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몇달전 대구로 발령받은 회사원이다.

수성못 지산동쪽 수성하와이 입구 삼거리에서 주행을 하다 교통사고를 낼 뻔했다.

이곳은 평소 퇴근시각이나 주말에 차량소통이 많은 곳이다.

삼거리에서 서로 진입하려다 차가 엉키고 접촉사고 가능성도 높다.

이곳에 신호등을 설치해 차량소통을 원활히 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만약 이것이 어렵다면 볼록거울과 같은 장치라도 설치해야 한다.

권영대(대구시 남산2동)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