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슈렉2'가 개봉 열흘 만에 전국 180만여명을 동원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렉2'는 26-27일 주말 서울 85개 스크린에서 20만명을 동원했다. 전국 스크린 수는 330개였으며 18일(일부극장 17일) 개봉 이후 관객 누계는 181만명이었다.
2위는 장진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아는 여자'. 서울 45개 스크린에서 주말만 6만1천명을 동원했다. 25일 개봉 이후 사흘간 전국 170개 스크린에서 이 영화를 본 관객은 25만명.
한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투모로우'는 '아는…'에 밀려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앉은 3위를 차지했다. 스크린 수는 서울 52개를 포함해 전국 200개. 서울 이틀간 5만8천950명이 관람했으며 3일 개봉 이후 전국 255만3천명이 극장에 다녀갔다.
국산 공포영화 '령'은 서울 주말 4만6천500명으로 4위권. 서울 36개, 전국 186개 스크린에서 상영됐으며 17일 개봉 이후 11일간 전국 80만700명이 관람했다.
이밖에 브래드 피트 주연의 '트로이'는 서울 주말 2만8천961명으로 5위에 턱걸이했다. 스크린 수는 서울 35개, 전국 107개로 여전히 많은 편.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동원한 전국 관객 수는 371만200명에 이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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