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4시20분쯤 남구 대명9동 앞산공원 정상방향 인근 5부능선에서 6.25 전쟁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길이 27cm 정도의 75㎜ 고폭탄 1발을 등산객 조모(65.서구 내당동)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수거한 이 폭발물을 육군 제501여단으로 옮겨 합동분석한 결과 6.25때 사용된 불발탄이 앞산에 묻혀 있다가 지난 27일 폭우 때 밖으로 드러난 것으로 추정하고 앞산 일대에 대한 수색여부를 검토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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