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질검사소가 지난 달 29일 실시한 수돗물 원.정수의 수질 측정에서도 미량의 1,4-다이옥산이 검출됐다.
수질검사소에 따르면 대구의 정수장 5곳에서 각 20㎖씩의 원.정수 샘플을 채취, 수질을 측정한 결과 두류정수장은 원수 6.2ppb, 정수에서는 5.3ppb 검출됐고 매곡정수장은 원수 7.5ppb, 정수 2.6ppb의 다이옥산이 나왔다.
수질검사소 관계자는 "이는 WHO 권고기준인 50ppb에 훨씬 못 미치는 극소량"이라며 "현재 정기적인 수질 측정으로 다이옥산을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달 말부터 매주 1회씩 원.정수에 포함된 다이옥산 함유량을 측정해 오고 있으며, 오염도가 높아질 경우 매일 수질을 측정한다는 계획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