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파업이 23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노조가 1일부터 단식농성에 돌입하는 등 파업사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경북대병원지부 비정규직특별위원회 하상록 위원장은 이날부터 병원장실 앞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및 주 5일제에 따른 정규직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노조는 "노동시간이 단축되면 추가 인력이 필요한 것은 상식인데도 병원 측은 불성실 교섭 및 책임회피, 업무복귀서 발송 등으로 오히려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며 "조합원들도 단식농성에 동참하겠다는 결의를 밝히고 있는 만큼 회의를 거쳐 단식농성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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