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리학 영재들의 축제 제35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 개막을 이틀 앞두고 조직위원회가 운영요원 교육과 행사장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조직위는 12~14일 대회 개최지인 포항공대와 포스코 등지에서 가이드와 진행요원 등 150여명의 운영요원들을 대상으로 조직 및 커뮤니케이션 체계교육을 벌이는 한편 개막식이 열릴 포항문예회관과 대회장인 포항공대내 주요시설을 최종 점검했다.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이번 대회에는 12일까지 73개국에서 과학영재 학생단 332명과 단장 등 임원 133명 등 모두 500여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아제르바이잔 대표 콘테스탄트 나자포프 나즈마딘(15)군이 대회 참가자 가운데 최연소로 기록됐다.
또 학생단 5명을 비롯해 리더 2명 등 모두 14명씩을 파견한 인도네시아와 스페인이 최대규모 참가국, 학생과 단장 각 1명인 쿠바가 최소 규모로 각각 나타났으며, 옵저버 자격으로 참가한 스리랑카는 1명, 일본 대표단은 6명으로 구성됐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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