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발대식

대구 동구청과 동구새마을 협의회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 새마을 남녀지도자 및 민간사회안전망 위원 등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