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조상용(曺尙鎔.57) 의장은 취임 일성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을 강조했다.
그는 "의원 단합과 결속으로 군 행정이 군민 복리증진과 지역 균형개발에 집중되도록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대가면 출신으로 초선이다.
30년 동안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지난 2002년 대가면사무소 총무계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재산신고액은 4억3천만원. 부인 김점순씨와 2남1녀.
용암면 출신으로 역시 초선인 권중현(權重鉉.57) 부의장은 성주농고를 졸업하고 30년간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용암면사무소 총무계장으로 공직을 마감했다.
부인 정영숙씨와 2남. 재산은 1억원.
성주.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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