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동부경찰서는 22일 다단계 판매업체를 운영하면서 회원들로부터 불법으로 가입비를 받은 혐의로 김모(35.둥구 도동)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2002년 4월부터 서울.광주 등 전국에 7개 지점을 개설해 놓고 회원들로부터 가입비를 포함해 10만원 이상 받을 수 없게 된 현행 방문판매법을 위반, 회원 1명당 66만원씩의 가입비를 받는 수법으로 360여명으로부터 모두 5억9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
"한국에 알려지면 문제 된다"…박나래, 주사이모 '불법' 알았나
생후 33일 아들, 동거남 학대로 사망…방임한 엄마는 집행유예
"덧셈·뺄셈 왜 못해"…초등 1학년 딱밤 때린 교사 '벌금형'
'성매매 근절' 시민단체, "신고한다"며 유흥업주 돈 뜯었다
"전청조에게 이용당해"…남현희, '사기방조' 혐의 벗었다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