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2분기 영업이익이 18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3천4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6%,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났다.
경상이익과 순이익 또한 각각 52억원, 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를 기록했다.
이같은 신장은 전자재료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고, 타이오코드.에어백 등 자동차소재 매출이 늘어난 때문이라는 것.
코오롱 관계자는 "그러나 6월 23일 이후 노조 파업으로 지금까지 손실액만 수 백 억원에 이른다"면서 "2분기 실적엔 6월 파업손실분만 반영돼 3분기에는 매출 차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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