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 25분쯤 안동시 와룡면 영가주유소 앞 35번 국도에서 이모(32)씨가 운전하던 25t 덤프트럭이 안동시 예안면 방면으로 운행하던 (주)안동버스 소속 시내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권모(75.안동시 도산면 태자리)씨와 박모(61.여.안동시 예안면 부포리)씨 등 승객 32명이 부상을 입어 이중 12명이 안동병원과 안동 성소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경찰은 "간이승강장에서 승객을 내려주고 출발하는 순간 갑자기 트럭이 추돌했다" 는 버스운전사 손모(52)씨의 진술에 따라 트럭 운전사가 졸음운전 등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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