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델파이 대구 이전 협약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해녕 대구시장과 지기철 한국델파이(주) 대표는 2일 오전 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공단 내 한국델파이 회의실에서 상호지원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은 한국델파이가 본사를 서울에서 대구로 이전함에 따라 대구시가 향후 한국델파이에 연구개발자금을 지원하고 한국델파이는 매출증대를 통해 고용창출 등에 힘쓴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한국델파이는 올해 매출이 8천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4대 자동차 종합부품업체로 향후 5년 내에 매출 2조원을 달성할 목표를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