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 지역 현대미술가들로 발족한 '대구현대미술가협회(현미협)'의 열린화랑 '스페이스 129'가 기존 중구 삼덕2가에서 동인2가 한기숙갤러리 지하 1층으로 둥지를 옮긴다.
4일에는 협미협(협회장 권한대행 백미혜) 주최로 스페이스 129에서 '이전기념 기금마련 특별전'을 개막, 14일까지 연다. 이번 특별전에는 지난 1998년 협미협 창립전과 올해 기금마련전에 작품을 기증한 작가 34명이다.
참여작가는 권정호 권태희 김서규 김선혜 김영세 김영진 김영환 김정태 김희수 남춘모 노병열 노인식 박남희 박철호 박희제 백미혜 양성옥 오정희 윤강미 이강소 이교준 이기성 이영배 이태현 전종철 정병국 정미옥 정은주 정종구 정태경 조국영 최기득 최병소 홍현기 등이다.
현재 28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현미협은 회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꾸려진 대안공간, 스페이스 129를 운영하면서 지역 현대미술의 전통과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 '국고지원 작가발굴전' 등 기획전을 꾸준하게 열고 있다.
현미협은 오는 10월 총회를 열고, 처음으로 직접선거를 통해 협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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