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해에서 파도 휩쓸려 2명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전 9시10분쯤 경주시 감포읍 감포수협중매인 사무실 앞 바다에서 김모(49.울산시 화정동)씨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사라진 뒤 숨진 채 발견됐다. 목격자 박 모(37)씨에 따르면 이날 부두 계류시설 타이어를 붙잡고 있는 김씨를 발견하고 손을 내밀었으나 이를 거절하고 물 속으로 사라졌다는 것.

경찰은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이날 오후 3시30분쯤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 병곡방파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동네 주민 이모(59)씨가 파도에 휩쓸려 방파제 아래로 추락했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숨졌다. 포항.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