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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시내버스 요금불복종 운동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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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참여연대, 민주노동당 대구지부, 대구버스노동자협의회 등 4개 단체는 15일 오후 3시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앞에서 대구시의 시내버스 요금인상에 반대하는 시민불복종운동을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시민단체 관계자와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검증단의 원가 및 수입금 조사보고서 분석을 요구하고 시민감사 청구, 인상요금 납부거부운동 및 서명운동 등을 하기로 결의했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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