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김용대(현대중공업)가 2004공주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 타이틀을 안았다.
김용대는 28일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판 다승제의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모래판의 꽃미남' 이준우(신창건설)를 3대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지난해 9월 추석장사대회에서 금강·한라 통합장사에 오른 뒤 극심한 슬럼프로 황소트로피와 인연을 맺지 못했던 김용대는 이로써 1년만에 꽃가마에 오르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준결승에서 우승 후보 조범재(신창건설)를 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김용대의 기세는 매서웠다. 첫판에서 잡치기로 이준우를 모래판에 쓰러뜨린 김용대는 밀어치기 기술로 둘째판을 따낸 뒤 마지막판에서 전광석화와 같은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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