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공기업의 도덕적 해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번 국정감사에서 공기업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다수 국민들이 마른 행주를 쥐어짜듯 어렵사리 삶을 꾸려가고 있는데 공익을 위해 존재한다는 공기업들이 접대비를 가져다가 성형수술에 썼다니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이것은 눈먼돈 먼저 쓰는 사람이 주인이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게다가 나라 전체가 불황의 늪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적자를 내고도 임금을 두 자릿수로 올린 공기업들이 부지기수였다는 점에 대해서는 할말마저 잃었다.

국민의 세금으로, 공익을 위해 세워진 공기업들에서 이런 비리와 범죄행위가 연례행사처럼 일어나는 것에 대해 철저한 감독과 엄중한 책임추궁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나라 전체로 퍼질 것이다.

주현(대구시 동일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