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29.레알 마드리드) 의 바람기 의혹에 편승한 컴퓨터 바이러스가 나돌고 있다.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신문 '엘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베컴이 바지를 내리고 스페인의 한 여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직 언론사에 도착하지 않은 사진을 여기서 볼 수 있다'는 내용의 웹사이트 안내 전자 메일로 위장돼 있다는 것.
메일을 받은 사람이 해당 웹사이트를 방문해 이미지 파일을 열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만 메일을 열어보는 것만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영국 인터넷 보안업체 소포스는 베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해커의 원격 조종에노출돼 중요한 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있다며 바이러스 백신을 사용해 바이러스를 탐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스포츠 스타 중에는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안나 쿠르니코바가 바이러스소재로 악용됐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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