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5일 한의사 면허없이 침을 놓아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천모(47·승려)씨와 오모(57·여·경산시 하양읍)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지난해 3월부터 사찰과 가정집에서 통증 등을 호소하며 찾아오는 신도 340여명에게 침을 놓아주고 시주금을 받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지난해 10월부터 경산시 하양읍에 침술원 간판을 내걸고 환자 80여명에게 침을 놓아주고 1만원씩을 받은 혐의다.
경산·김진만기자?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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