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석원 쌍용 명예회장 사전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회사재산 300억 횡령 혐의

대검 공적자금비리합동단속반은 11일 김석원 쌍용양회 명예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어서 영장발부 여부는 같은날 밤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검찰에 따르면 김 회장은 쌍용그룹 회장으로 있던 98년부터 2000년 사이 쌍용그룹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쌍용양회 등 당시 계열사의 재산 300억원을 횡령한 혐의다.

김 회장은 쌍용그룹의 부실화에 따른 보증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50억원대 부동산에 대한 명의를 변경해 보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김 회장이 횡령한 300억원대 자금의 용처를 추적 중이나 정치권 등에 로비를 한 흔적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각각 군과 지방행정에서의 경력을 강조하며 청문회에 참...
대구시는 서대구역 인근에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를 조성하기 위한 입지를 확정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시범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추석을 앞두고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남 광주 통합 특별시 신안군은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경남 김해시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