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석원 쌍용 명예회장 사전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회사재산 300억 횡령 혐의

대검 공적자금비리합동단속반은 11일 김석원 쌍용양회 명예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어서 영장발부 여부는 같은날 밤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검찰에 따르면 김 회장은 쌍용그룹 회장으로 있던 98년부터 2000년 사이 쌍용그룹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쌍용양회 등 당시 계열사의 재산 300억원을 횡령한 혐의다.

김 회장은 쌍용그룹의 부실화에 따른 보증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50억원대 부동산에 대한 명의를 변경해 보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김 회장이 횡령한 300억원대 자금의 용처를 추적 중이나 정치권 등에 로비를 한 흔적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