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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학회 차기 회장에 이권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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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서강대 마테오관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정기총회에서 이권영(李權寧·58) 광주대 언론광고학부 교수가 백선기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누르고 제18대 회장으로 뽑혔다.

이권영 교수는 내년 11월 임기 1년의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한 이권영 차기 방송학회장은 고려대에서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CBS 아나운서, KBS 프로듀서·아나운서 등을 거쳐 89년부터 광주대에 재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변동현(卞東炫·57) 서강대 영상대학원 교수가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변동현 신임 방송학회장은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연세대에서 각각 언론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TBC(동양방송) PD, 미원그룹 광고담당과장, 전남대 교수, 영국 카디프대 연구교수, 미국 일리노이대 풀브라이트 교환교수 등을 지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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