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학 씨름판의 마지막 대회인 '2004 보국 웰리치(Well Rich)배 전국대학씨름대회'가 10일부터 3일간 울진 군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대학의 선수 380여명이 참가하며 이만기, 이승삼씨 등 80∼90년대 모래판을 뜨겁게 달구었던 유명 씨름인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가 내년에 열리는 '2005 울진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홍보 및 '관광 울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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