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지역 고교생들의 여중생 집단 성폭행사건과 관련, 고교생들의 이름과 사진이 인터넷에 나돌아 이들의 인권침해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난남자다'라는 필명의 '님들이 해줄 수 있는 것'이란 제목으로 올라와 있는 이 사이트에는 집단 성폭행 고교생 41명의 이름과 개인 홈페이지 주소가 낱낱이 올라와 있으며, 그들이 평소 찍어둔 것으로 보이는 사진 10여장도 함께 나와 있다.
일부 학생들의 경우에는 얼굴을 확연하게 구분할 수 있는 개인 사진까지 나와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휴대전화 번호까지 나와 있다.
사진에는 골목길에서 10여명이 집단으로 담배피는 장면, 함께 여행가서 찍은 사진과 경찰관과 함께 찍은 사진도 포함돼 있으며 학생들의 일부 여자친구로 보이는 학생들의 사진과 이름도 올라와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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