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F가 안양 SBS를 제물 삼아 3연승을 올리며 선두 원주 TG삼보에 0.5경기차로 따라붙었다.
KTF는 10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프로농구 정규시즌 3라운드 첫 경기에서 애런 맥기(24점·11리바운드), 게이브 미나케(21점·6리바운드), 현주엽(14점·8어시스트)의 '삼각편대'를 내세워 외곽포로 맞선 SBS를 81대72로 꺾고 13승6패를 기록했다.
승부가 갈린 것은 4쿼터 중반. KTF는 경기종료 4분여전까지 접전을 펼치며 67대67로 동점을 이뤘으나 현주엽의 3점포와 맥기의 골밑슛으로 72대67로 달아났다.
SBS는 조번이 2개의 골밑슛을 성공시키며 추격했으나 KTF는 미나케의 3점포와 맥기의 미들슛으로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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