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경북도와 함께 정부 지역기술혁신센터(TIC) 프로젝트인 '차세대 무선 멀티미디어센터(Wi-Media Center)'를 16일 유치했다.
영남대가 주관하고 경북도와 구미시, 칠곡군 등 자치단체와 경북테크노파크, 경북도내 105개 기업이 참여하며 5년 간 사업비 13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 하나의 휴대용 단말기에 휴대전화와 TV, 게임기, 카 네비게이터 등 전자·정보기기를 네트워크화시켜 초고속 인터넷, 전자상거래, 온라인 주식거래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용량 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반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다.
차세대 무선 멀티미디어 사업은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기술로 IT분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손꼽힌다.
산업자원부 지역기술혁신센터 구축사업의 하나인 Wi-Media는 연구인력과 기업 간 산학연계로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 기업의 기술혁신 및 벤처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경북도에는 포항공대(금속재료), 대구가톨릭대(자동차 디지털설계) 등 3개 센터가 설치돼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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