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국제강 안전인증 획득

동국제강(대표이사 전경두)이 29일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국내외 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 18001, KOSHA 18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KOSHA 18001과 OHSAS 18001은 작업장과 근로자의 재해 및 사고 위험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으로 동국제강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공장위험요인 개선과 안전보건 매뉴얼 마련, 교육 등을 실시해 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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