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총장 오창선 신부)는 10일 오전 서울 혜화동 성신교정 대성당에서 서울대교구 정진석 대주교의 집전으로 개교 150주년 기념 미사를 열었다.
이날 개막미사에는 에밀 폴 체릭 교황대사와 서강대 정의채 석좌교수 등 교계 주요인사와 이 대학 교직원과 재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가톨릭대는 기념미사 외에도 '인간존중 150년, 생명의 빛 세계 속으로'라는 주제로 외국인노동자 어울림한마당과 소년소녀가장 자매결연행사 등 다채로운 개교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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