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일, 일본 등 선진 3개국 국민 10명 가운데 6, 7명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으며 신뢰한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이 지난해 11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미국, 독일, 일본의 현지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각국 성인 남녀(18∼64세) 1천 명씩 총 3천 명을 대상으로 한'국가이미지 조사'결과이다.
국가별로는 독일 국민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69%로 가장 높았으며, 미국과 일본은 63%로 같았다.
이 가운데 일본인 응답자의 30%는"호감이 안간다"고 답해'호불호'가 분명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한국 사람'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 미국(76%), 독일(75%), 일본(64%) 순으로 "호감이 간다"고 답했으며,'정직성 측면에서의 한국인 신뢰도'는 미국(68%), 일본(63%), 독일(61%) 순으로 높았다.
한국 제품에 대해서는 미국, 독일의 경우 전체 응답자의 58∼69%가 호감과 신뢰를 표시했지만, 일본의 경우에는'욘사마'등 한류 열풍에도 불구하고 호감도와 신뢰도 모두 49%에 머물러 상대적으로 낮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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