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 유치를 두고 달성군과 경산시, 칠곡군, 포항시, 영주시 등이 막판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19일 현재 대구테크노폴리스 건설 예정지인 달성 현풍과 경산, 칠곡, 포항, 영주에서 DGIST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고령군 등 경북도의 다른 시·군에서도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어 유치신청지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입지선정을 포함한 DGIST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 컨소시엄은 대구시와 경북도를 통해 20일까지 DGIST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구로부터 유치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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