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는 기만만 당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각종 국책사업 유치 무산에 반발하고 있는 경주 핵대책시민연대(상임대표 이상기)는 핵발전소 폐쇄를 촉구하는 시민집회를 갖기로 했다. 경주핵대책시민연대는 24일 "경주는 활성단층대인데도 원전이 가동 중이고, 중·저준위 등 전국 핵폐기물 총량의 51%를 떠안고 있으면서도 각종 국책사업마다 소외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2월 2일 경주역 광장에서 '경주핵발전소 폐쇄를 위한 생존권투쟁대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경마장은 부산으로 갔고, 화천리 고속철 역사는 울산 분산유치로 축소됐으며 축구센터는 창원으로 유치 결정하면서 경주는 기만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