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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설주의보 해제…20여곳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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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내린 눈과

비의 영향으로 지역에서는 20여곳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26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대구에 1.5㎝가량의 눈이 내린 것

을 비롯해 경북 영천 5.5㎝, 상주 3.2㎝, 의성 3.4㎝, 상주 3.2㎝의 적설량이 기록

됐다.

이에 따라 외곽지역 일부 도로가 얼어붙거나 눈으로 교통이 불가능해져 대구에

서는 동구 팔공산 순환도로 동화사-백안삼거리-중대검문소 등 20㎞의 구간과 달성군

가창댐 삼거리-헐티재 구간 등 10곳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또 경북에서는 경북 군위군 고로면 화수리-갑령재 구간 등 14곳의 교통이 통제

되고 있다.

경찰과 행정관청은 대구.경북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이날 오전 5시부터

해제됨에 따라 날이 밝는 대로 제설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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