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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풍경-방학이 바쁜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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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이용해 초·중등 교사들이 대구시 달서구 학생문화센터에서 우리춤 체조를 배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특기적성교육 등을 위해 생활무용 직무연수 일환으로 춤배우기에 참여한 교사들은 "춤은 유연성과 민첩성 표현능력을 기르는 데 제격"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교사들은 우리춤 외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아메리칸 댄스, 재즈댄스, 나이트 댄스 등도 섭렵해 학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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