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습보존회와 요나특수교육연구회는 6일 오후 2시 지하철 동대구역 광장에서 제5회 설맞이 대행진 '하늘 높이 던져라' 행사를 개최한다.
설맞이 대행진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사라져 가는 미풍 양속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행사. '하늘 높이 던져라'라는 슬로건으로 새해 소망하는 일이 다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
본 행사에 앞서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등 동화속 인물과 아씨, 돌쇠 등 민속 인물 등 70여 캐릭터들이 펼치는 시가 퍼레이드와 신명나는 사물놀이 등이 흥을 돋운다.
캐릭터 시가 퍼레이드는 낮 12시40분 대구시청을 출발해 서성네거리-반월당네거리-수성네거리-청구네거리-동부정류장-지하철 동대구역 광장까지 진행된다.
이어 후크 선장 코믹 연기 등 캐릭터들의 '축하 테마공연'과 형제간의 우애와 가족간의 사랑을 그린 가브리엘 뮤지컬 극단의 가족 뮤지컬 '형아'가 공연된다.
또 지역 어른들께 새배를 드리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시민들과 함께 윷놀이, 팽이치기,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놀이 등을 즐기는 '민속놀이 한마당'도 펼쳐진다.
문의 019-9175-6465.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