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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프로젝트 403억 상반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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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단계 밀라노프로젝트(2004-2008년·총사업비 1천886억 원)의 올해 사업비 403억 원을 상반기에 전액 투자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시는 경기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200여 업체에 연구개발(201억 원·8개사업)과 기업지원(65억 원·4개 사업), 인프라(38억 원·3개 사업), 인력양성(11억 원·1개 사업), 융자(88억 원) 등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연구개발사업의 경우, 섬유기술혁신연구개발과 첨단염색가공기술중장기사업, 섬유기계연구개발 등 기술혁신 8개 사업을 추진해 100여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원지업사업의 경우에 섬유업체 60여 사의 신소재개발과 해외마케팅, 인력및 기술 교류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인력양성사업은 섬유패션의 고급인력 1천400여 명을 양성하고, 인프라사업은 기업 신제품 개발과 시료분석 장비도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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