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술인에게 수여되는 제3회 대구미술인상 수상자로 허남문(44·공예)씨와 김계진(43·문인화)씨가 선정됐다.
대구미술협회(회장 김일환)가 제정, 시상하는 대구미술인상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구미술협회전에 출품한 465점 중 선정했으며 대구미술협회 원로작가들이 심사를 맡았다.
미협은 대구미술인상 수상자들을 위해 하반기에 전시회를 마련한다.
허씨는 점·선·면을 상징적 조형언어로 사용하는 종이작업을 펴왔으며, 김계진씨는 기존 문인화의 범주를 넘어 소재를 다양화하는 등 창의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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