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붙박이 1루수가 기대되는 한국인 빅리거 타자 최희섭(26)이 오는 16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최희섭 에이전트인 이치훈씨는 최희섭이 16일 오후 8시20분 대한항공 KE 011편을 이용, 인천공항을 통해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0일 귀국 후 신정과 설 연휴도 반납하고 3개월 넘게 경남 남해 대한야구캠프에서 강도높은 훈련을 해왔던 최희섭은 주전 1루수였던 숀 그린이 이적하면서 1루에 무혈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다저스로 전격 트레이드된 뒤 홈런없이 타율 0.161(62타수 5안타)의 부진을 겪으며 시즌 15홈런 등 타율 0.251에 머물렀지만 겨우내 갈고 닦은 장타력을 앞세워 올 해 30개 이상의 홈런포를 쏘아올린다는 계획.
최희섭은 LA에서 타격 인스트럭터를 초빙해 특별 타격훈련을 받은 뒤 20일 플로리다로 이동, 25일 베로비치의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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