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ㅊ재단관련 14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역 14개 시민사회단체는 15일 대구여성회에서 열린 'ㅊ재단의 인권유린 및 운영비리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16일부터 실시되는 대구시의 장애인복지시설 합동 지도점검에 시민사회단체가 추천하는 인사를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사회단체 등은 "비리 사건이 터질 때마다 대구시는 지도점검을 펼치지만 단속에 실효성이 없다"면서 "매년 점검을 반복하고 있지만 비리를 찾아낸 사례가 전혀 없으며 이는 단지 대구시의 면피용 정책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단체는 △ㅊ재단 임원을 모두 해임하고 △재단 정상화를 위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가칭 '시민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검찰은 재단의 인권탄압과 운영 비리의 전모를 신속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