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열린우리당 김정길 상임고문과 체육회장 선거 대결 펼칠 이연택 회장의 4년 전 비리 검찰 수사. 이 시나리오 제목은 '딱, 걸렸네'.

○…20세 이하 미성년자, 여의도 면적의 21배인 5천400만평 소유. "보유세 올라도 땅값 상승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복부인.

○…문화재청, 광화문 현판 글씨 사진 원판 복원해 교체 강행키로. 묘책을 찾았다만 "박정희는 죽어도 안 된다" 이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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