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만 5세아 유치원 수업료 보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교육청은 2005년 만 5세아 무상교육비와 저소득층 만 3~4세아 교육비, 두 자녀 이상 교육비 등으로 모두 8천780명에게 126억8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5천342명 63억 원에 비해 2배가량 늘어난 금액.

이에 따라 만 5세 아동을 둔 월 소득 272만 원 이하(4인 가족 기준)의 가정은 국·공립 유치원에 등록할 경우 급식비를 포함한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을, 사립 유치원을 이용할 경우에는 월 11만 원에서 15만3천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월소득이 136만 원 이하인 저소득층을 위해 만 3~4세아의 교육비 지원도 이뤄져 사립유치원의 경우 월 4만6천 원에서 월 15만3천 원까지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두 자녀 이상 교육비 지원 규정이 신설돼 월 소득인정액이 340만 원 이하이고 2명 이상의 자녀가 유치원 또는 보육시설에 다니는 경우 둘째 아이부터 월 3만 원 이내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소득인정액 증명서를 발급받아 해당 유치원에 제출하면 된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