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가 제86주년 3·1절을 계기로 실시한 독립유공자 포상에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7명의 지사가 포상을 받게 됐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건국훈장 독립장에 권오설(국내항일), 애족장에 권오돈(학생운동)·이태로(국내항일)·현준석(광복군) 선생이 포상을 받게 됐고 건국포장에 박익희(3·1운동), 대통령 표창에 윤상흥·이정수(3·1운동) 선생이 추서됐다.
대구지방보훈청 관계자는 "포상은 연 1회, 광복절에만 실시해왔으나 광복 60주년을 맞은 이번 3·1절 포상을 계기로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까지 포함시켜 연 3회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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