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3시 40분께 인천시 서구 심곡동 은혜
병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4명이 숨졌다.
50대 알코올중독 환자가 "병원비가 과다 청구됐다"며 휘발유가 든 소주병을 병원 원무과 사무실에 던져 불이 나면서 4명에 숨졌다.
24일 오후 3시 40분께 인천시 서구 심곡동 은혜병원 2층 원무과에서 알코올중독증으로 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 최근 퇴원한 백인중(54)씨가 "강제로 입원당하는 바람에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며 휘발유가 담긴 소주병에 불을 붙여 던져 불이 났다.
이 불로 이 병원 영선부 직원 김형기씨(남)와 간호과장 구일모, 간호사 박정선,원무과 직원 고성애씨(이상 여자)등 모두 4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백씨는 방화후 약물을 먹고 자살을 기도했으나 병원직원들에 의해 인천시 서구 연희동 민제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위세척 등 치료를 받고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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