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 부총리, 3·1절 행사 불참 오후 '골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일 3.1절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오후에 국회의원들과 골프

를 친 것으로 밝혀졌다.

재경부 관계자는 2일 "이 부총리가 지난 1일 국회 재경위 의원들과 골프를 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한뒤 "그러나 이는 오래전 약속된 일정인데다 업무상 만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 부총리가 부동산문제 이후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한 것으로 알

려져 있으나 나름대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거취문제까지 불거졌던 이 부총리가 당초 참석이

예정됐던 정부 기념일 행사에는 불참하면서 국회의원들과 골프를 친 데 대해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재경부는 이 부총리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3.1절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고 밝힌 바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골프 약속은 오후 1시에 있었던 것으로 오전에 있었던 3.1절

행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마치 3.1절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그 시간에 골프

를 친 것이라는 오해는 없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