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예술영화전용관 '동성아트홀'은 2005년 연간 특별기획프로그램으로 다큐멘터리로 보는 영화 세상 '다큐 IN 동성'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은 아시아 다큐멘터리를 비롯해 북한을 소재로 한 다큐, 음악 다큐, 거장들의 메이킹 필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
4일부터 그 첫 번째 시리즈로 새로운 시선으로 가족의 내부를 조망하는 기획이 돋보이는 영화인 정수연 감독의 '봄이 오면'과 류미례 감독의 '엄마'를 상영한다. 각각 여성영화제 1회와 2회 다큐멘터리 사전제작지원(옥랑상) 수상작인 이 영화들은 엄마와 딸, 여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가족 내의 여성을 밀도 있게 그린 작품. 한편 동성아트홀은 모녀가 함께 영화를 볼 경우 한 사람은 공짜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053)425-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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