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전동차에 치여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오후 5시 30분쯤 동구 검사동 동촌지하철역 대곡방면 승강장 선로에서 이모(62·동구 율하동)씨가 진입하던 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이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승강장 1.4m 아래 선로를 가로질러 맞은편 승강장으로 건너가려다 넘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