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0.18달러 오른 배럴당 44.02달러에 장을 마쳐 닷새 연속 최고가를 기록하며 44달러대에 진입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53.68달러로 0.13달러 오른 채 거래를 끝냈다.
다만 북해산 브렌트유 현물가는 52.49달러로 전날보다 0.98달러 하락했다.
선물시장의 경우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가는 53.78달러로 전날보다 0.21달러 상승했다.
반면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브렌트유 선물가는 51.9달러로 0.15달러 하락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브렌트유는 나이지리아의 OPEC 생산쿼터 증대 가능성 발언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석유생산 증대가 수요 증가에 비해 충분치 않을 것이라는 우려 제기 및 투기자금 유입으로 국제유가가 전반적 상승기조를 유지했다"고 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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