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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대게 포획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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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양경찰서는 10일 암컷 대게를 불법 포획한 대보선적 자망어선 ㅅ호 선장 김모(49·남구 대보면 강사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9일 오후 6시30분쯤 포항시 남구 대보면 강사2리 앞 9km 해상에서 그물에 걸린 대게 암컷 870마리를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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