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헝가리 경제협력 협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페렌치 듀르차니 헝가리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토대가 될 경제협력 협정에 서명했다.

두 정상은 이날 양국 간 투자 확대 차원에서 사회보장 협정을 조속한 시일 내에 체결키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특히 헝가리의 유럽연합(EU) 가입을 계기로 동유럽 지역 허브국가로서 경제적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교역·투자 확대와 함께 자동차와 IT 분야 등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김종민(金鍾民)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듀르차니 총리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번영 정책을 적극 지지하며,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듀르차니 총리는 이와 함께 "방한의 주요 목적이 한국 기업들의 헝가리 투자 확대를 통한 양국 간 실질협력 관계 강화에 있다"면서 한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노 대통령의 헝가리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