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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도둑 또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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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10일 100여 년생 대형 소나무를 불법 채취해 반출하려 한 혐의로 이모(56·안동시 서후면 이개리)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안동시 서후면 이개리 야산에서 미리 채취해 둔 100여 년생 소나무 3그루를 운반하려다 산림과 직원들에게 적발됐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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