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박주영(20.FC 서울)이 CF모델로도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13일 프로축구 K리그 성남 일화전에서 '마수걸이' 첫 골을 터트렸던 '차세대 스트라이커' 박주영이 이번에는 CF모델로 변신해 축구팬들에게 다가선다. 박주영은 14일 새벽부터 경기도 화성군 송산면 고포리 제부도 인근 어섬비행장에서 롯데삼강의 빙과류 제품인 '월드콘' 발매 20주년을 기념하는 CF촬영에 나섰다.
이번 CF의 콘셉트는 박주영이 모터사이클을 탄 여러명의 축구선수들과 맨몸으로맞서며 축구를 하는 것. 박주영의 장기인 드리블을 앞세워 모터사이클을 탄 선수들 사이로 멋진 슈팅을날리는 장면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게 에이전트측 설명이다. 이번 CF는 빠르면 이번달말이나 4월초에 공중파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대홍기획 백성현 PD는 "20살의 젊은이가 틀에 박힌 사고를 깨고 목표를 쟁취한다는 측면을 강조하는 CF"라며 "발매 20년된 제품과 이제 20살이 된 박주영의 콘셉트가 비슷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박주영은 LG싸이언의 CF 출연이 예정된 가운데 다양한 CF를 통해 축구팬들에게 자신의 젊은 이미지를 어필할 예정이다. 한편 LG그룹과 FC 서울의 모기업인 GS그룹도 박주영을 모델로 CF를 준비하고 있는 데다 일반 기업들의 CF문의도 쇄도하고 있어 박주영의 올해 CF수입은 10억원대를상회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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